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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의 초대, 그 구원과 행복의 길!(사 55:1-11절)
2025-03-15 22:20:40
디지탈사역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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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초대는 일차적으로 유대인들을 향합니다. 그렇지만 이차적으로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우리 주위의 비신자들도 포함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초대야말로 구원과 행복의 길입니다. 이 길의 핵심은 역시 회개와 순종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순종으로 반응하면 됩니다. 그럴 때 구원과 행복이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정반대 경우도 성립되겠지요.

  솔직히 하나님의 초대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초대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죽느냐 사느냐가 이 초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초대를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구원이 주어집니다. 반면에 끝까지 거절하는 자에겐 영원한 멸망이 쏟아집니다. 시간이 항상 우리 편일까요? 세월이 우리를 무한정 기다려 줄까요? 버려야 할 착각이요, 깨어나야 할 환상입니다. 우리 인생의 날이 그렇게 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내일은 우리의 날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종종 문자로 뜻밖의 부고장을 받을 때가 있지요.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모릅니다. 평소에 굉장히 건강하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납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가 온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한마디 이별 인사도 못 남깁니다. 참으로 허무하기 짝이 없는 슬픈 인생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초대에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한 달 뒤나 일 년 뒤가 아니라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이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만날 만한 오늘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실 오늘 그분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사랑하는 가족, 친척, 직장 동료, 선후배 등등.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딱 하나,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게 더욱더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우리가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외모는 껍데기입니다. 알맹이는, 참된 모습은 따로 있습니다.

  이미 구원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도 계속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충만한 삶이,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을 기웃거려서는 안 됩니다. 거기엔 충만한 삶이, 행복이 없습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 화·목 전도대의 전도가 시작됩니다. 온 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 일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향해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그들에게 구원과 행복의 길을 알려줍시다. 그냥 내버려두면 그들은 도저히 구원과 행복의 길을 찾지 못합니다. 멸망과 불행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여전히 그들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초대, 그 구원과 행복의 길이 있습니다.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누구든지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회개와 순종으로 반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과 행복을 선물로 주십니다. 순서상 우리가 먼저이고, 우리 이웃은 그다음입니다. 우리가 먼저 구원과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 주위의 비신자들에게 구원과 행복의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바로 오늘이 최고의 기회입니다. 바로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옵시다. 바로 오늘 가까이 곁에 계신 하나님을 만납시다. 바로 오늘 회개와 순종으로 반응합시다. 그리하여 바로 오늘 구원과 행복을 누리며 삽시다. ‘하나님의 초대는 회개와 순종입니다!’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축복은 구원과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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