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에겐 생존의 문제가 그렇게 절박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갈수록 먹고 사는 문제가 점점 크게 다가온다. 장래에 대한 불안도 가중된다. 자연히 안정적인 삶에 대한 욕구가 급증한다. 그래서 돈이나 명예나 권력에 집착한다. 본질적으로 이 모든 것들이 향하는 초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결국 육신의 삶이다. 좀 더 안정적이고 좀 더 편안하고 좀 더 여유 있는 삶이다. 가만히 보면 마치 육신이 전부인 것 같다. 이렇게 육신에 온 힘과 에너지를 쏟으며 살아도 괜찮은 걸까? 그들에겐 근본 문제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인생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사명에 철저히 무관심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뭔지 모른다. 오늘도 다른 것들을 소망하며 분주한 삶을 이어간다. 한마디로 육신의 필요이다.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는가?. 마치 그 필요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 필요를 채우기만 하면 소원대로 행복할까? 그것은 크고도 무거운 착각이다. 우리는 사도들처럼 이 세상에 무엇을 주어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반드시 그것을 주어야 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그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는 이것, 우리가 소유한 이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먼저 소유한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내가 그들에게 주어야 할 제일 좋은 선물이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만 한다. 그분의 능력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장애인 거지를 한순간에 치유한 능력이다. 그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킨 능력이다. 이 능력이 누구에게나 임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병든 인생이라도 순식간에 치유될 수 있다. 그 인생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꼭 만나야 한다. 그분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그럴 때 인생의 존재 의미와 목적이 회복될 수 있다. 사명의 존재로 다시 출발할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 그가 바로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다.
사도행전은 미완성의 스토리이다. 아직 29장, 30장, 31장이 남아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야 끝나는 이야기이다. 누가 사도들의 뒤를 이어 계속 써내려 가야 할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내가 세상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 내게 있는 이것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주어야 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이름이다. 우리 모두 함께 거룩한 환상을 본다. 제2, 제3, 제4의 병자들이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환상 말이다. 그들이 인생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회복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길 소망한다. 우리를 통해 이런 기적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길 기도한다.
끝으로 우리 다 같이 베드로의 심정으로 외쳐 보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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