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보고 있나요
추운 겨울, 새들이 먹을 것을 찾아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무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먹이를 찾지 못한 새들이 다른 곳을 향해 날아 가는데, 저 멀리 달팽이 한 마리가 새들이 떠난
나무를 향해 힘겹게 기어오고 있습니다.
날아가던 새가 그 모습을 보고 소리칩니다.
"달팽아. 나무 위에는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으니 수고하지 말고 돌아가"
그러자 달패이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건 나도 알아. 그런데 내가 저 나무 위에 올라가 있을 때 쯤이면 열매가 달려 있을 거야."
인간은 두 가지 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보이는 것을 보는 눈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살아 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보며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보고 살고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과 행복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국민일보 발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공지 | 공지사항 | 관리자 | 2014-10-29 | 837 | |
311 | 이번 일만 끝내고 나 | 강휘생 | 2025-02-04 | 49 | |
310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2025년 사회복지학 전공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이요한 | 2025-01-24 | 55 | |
309 | 지금이라도 너희는 | 강휘생 | 2025-01-24 | 55 | |
308 | 과정은 몰라도 결론은 안다. | 강휘생 | 2025-01-13 | 60 | |
307 | 족한 은혜 | 강휘생 | 2025-01-03 | 64 | |
306 | 영적 광인이 그립습니다, | 강휘생 | 2024-08-03 | 116 | |
305 | 실전에서 통하는 신앙 | 강휘생 | 2024-07-29 | 103 | |
304 | 강물 | 강휘생 | 2024-07-20 | 91 | |
303 | 나를 설레게 하는 것 | 강휘생 | 2024-07-19 | 103 | |
302 | 하나님의 모습이 비칠 때까지 | 강휘생 | 2024-07-15 | 103 | |
301 | 삼양교회 삼미유치원 미디어 관련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 운티리 | 2024-06-11 | 125 | |
300 | 지금 무엇을 보고 있나요. | 강휘생 | 2024-04-23 | 120 | |
299 | 반드시 고난을 받고. | 강휘생 | 2024-04-13 | 123 | |
298 | 저기압 | 이춘자 | 2024-03-30 | 129 | |
297 | 솣꽃샘추위 | 강휘생 | 2024-03-22 | 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