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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광인이 그립습니다,
2024-08-03 18:18:49
강휘생
조회수   117

         영적 광인이 그립습니다.

    야구 감독 김성근은 혹독한 훈련을 시키기로 유명합니다.

   최성수 선수는 2000년 서른의 나이에 김 감독을 만납니다. 호된 훈련 끝에 최 선수는 

야구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1활 9푼의 성적은 2활 9푼의 성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하루는 일본에 있는 김성근 감독에게 자정이 넘은 시간에 최선수가 전화를 했습니다. 

"감독님, 최성수 입 니디."  "혼자 방망이를 쳤습니다. 오늘 안타를 못쳐서요. 내일은 꼭 치려고요."

   잠시 침묵이 흘렸습니다. 감독은 한 마디로 침묵을 깼습니다.  "미친놈"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최 선수는 뛸 듯이 기뻐다고 합니다.  "야구에 미친 사람"이란 표현보다

더 영광스러운 칭찬이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성도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평가가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에 미친 사람" 입니다.

 옥한흠<1938-2010> 목사님은 제자 훈련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평가 했습니다.

   광인이 그리운 시대 입니다.

                                                     국민일보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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