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솣꽃샘추위
2024-03-22 15:50:51
강휘생
조회수   126

   동시 

     꽃샘추위

                   강휘생

 

바람이 생생 붑니다.

차갑습니다,

 

수아가 엄마 손 잡고

유치원 처음 가는 날인데,

 

버들 개지가

첫 움을 틔우는 날인데,

 

바람이 

샘이 낫나 봅니다.

 

예쁜 수아 유치원 가는 거.

버들개지가 첫 움을 틔우는 거.

 

월간 문예지 '소년문학' 3월호에 실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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