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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온전을 향해 나아갑시다!(골 1:28~29)
2026-01-11 15:54:17
디지탈사역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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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는 온전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여러 계획을 세우고 새해를 출발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모든 계획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온전입니다. 사도 바울에겐 사역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인생입니다. 바울의 사역 목표는 모든 성도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목표하는 완전한 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델이자 목표입니다. 원래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허물과 죄로 죽은 영혼들이 아닌가요? 이런 자들이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가 될 수 있나요? 우선 그들의 영혼이 거듭나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복음을 듣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게 아닙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공적인 복음 선포 사역인 설교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역만으론 부족합니다. 설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게 설교를 많이 들어도 성도들이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을 보십시오. 가르치는 사역과 전파하는 사역과 고치는 사역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셔도 가르침의 사역은 중단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이 사역은 계승되어야만 합니다.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은 예수님이 최후로 직접 간곡히 맡기신 사명입니다. 제자들은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바울 역시 모든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그의 사역 목표는 온전입니다.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2. 온전을 위해 거룩한 불만족이 필요하다!

온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불만족입니다. 목사든 성도든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룩한 불만족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영적인 성장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안주하는 순간 퇴보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정진만이 있을 따릅입니다. 계속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내가 말씀의 자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의 자리에 부지런히 나와야 합니다. 내가 큐티를 성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내가 예배의 자리를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적인 수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의 말을 보십시오. 1:29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성령의 역사를 따라 수고한다고 합니다. 모든 인간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는 바울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성령의 역사를 떠나서 일하지는 않습니다. 철저히 성령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본질상 우리와 차원이 다릅니다. 성령의 능력엔 한계가 없습니다.

이만하면 됐어가 아닙니다. “나는 아직 멀었어입니다. 계속 영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시다. 각자 실천이 가능한 구체적 목표를 세웁시다. 매일 매일 꾸준히 그 목표를 붙들고 정진합시다. 그러다 보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만날 때 우리 안에 성령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걱정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장애물을 능히 극복하고 온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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