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의 장"으로 나아 갔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소통의 방식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양성과 포용성 " 관점에서
다양성 관련 문제는 성격, 나이, 젠더 등 에서 발생할 때보다
사역(일)을 진행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길 대가 더 많은 것같습니다.
그래서 특정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할지 알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 하면 안되는 말들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포용성 문제가 생기지요.
성도들 간에 존중하는 방법으로
서로 협력하고 서로 다른 점을 해결하는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2가지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반대 의견을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법의 표현"입니다
둘째, 다양성이 불러오는 충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말은 "당신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면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겠죠?
우리가 익숙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방법을 시도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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